차트 정규반 36기 강의를 듣고 있는 새내기 두근두근이라고 합니다.

지인들의 추천으로 반신반의하며 강의 신청했지만 첫 강의들 듣고 강의비용이 아깝지 않은 알차고

유익한 강의라고 느꼈습니다.

강의 첫날 박실장님의 친철함과 미모(?)에 놀랐고, 안대표님의 눈에 속 들어오는 설명에 한 시라도 눈을

뗄수가 없었습니다.

정형화된 부동산 투자방법만을 고집하던 저에게 부동산 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준 강의였습니다.

안대표님이 말씀하신 "시점"과 "지역"에 투자하라는 말씀은 많은 부분을 생각하게 했습니다.

경매로 싸게 사서 매매차익을 남기면 된다는 생각만 갖고 있던 저에게 더 넓은 시야를 갖도록 해주었으며,

자기 주도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고기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강의였던 거 같습니다.

첫 강의이지만 앞으로의 강의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 강의 내용도 좋았지만 더 좋았던 점은 강의가 끝나고

수강생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늦게까지 설명해 주는 안대표님의 인간적인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상 36기 첫 수업의 후기를 마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얼마 남지 않은 올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