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열정맨입니다. ㅋㅋ

너무 늦게 수강후기를 올리게되어 우선 죄송스럽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ㅠㅠ

사실 강의해 주실때 뭐가 이리 할게 많은거야 라는 생각에 머리가 많이 아프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안대표님의 강의하는 내용이 너무나 좋았고, 정말 이런식으로만 한다면

앞으로 못할 것이 없겠구나 싶었습니다. ㅋㅋ

그런데 참으로 웃긴건... 인간의 마음이 간사하듯이... 하나 하나 알아가면서 그동안 제가 알고 있었던 것들..

이정도만 알면 충분하다 생각했었던 것들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게을렀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ㅠ ㅠ) 

그러면서도 해야할 것들이 참으로 많구나...

언제 저걸 다 보고 분석하고 파악하고 입찰하고, 낙찰받고, 매수하고.. 기타등등

너무 많이 알아서 독이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두려움도 커지더라구요. ㅋㅋ

저만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닌지 정말 부끄럽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ㅋㅋ

아시겠지만 학교다닐때 복습만 잘해도 공부를 잘하니까 시간 할애해서

복습만이라도 잘하라고 선생님들이 말씀하셨지만 대부분 그렇게 하지 않아서

공부를 못하는 것처럼 말이죠 ㅎㅎ

제가 이런 글을 쓴것은 안대표님의 열정적인 모습에 감명을 받았고,

비록 이런 모든 과정들이 힘들더라도 꼭 꾸준히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장황하게 글을 쓴 것입니다. 죄송!!^^

제 자신을 채찍질한다는 자세로 위와 같은 마음이 들었던 예전을 잊기 위해서

앞으로는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대표님은 이런 수많은 자료들을 만드시는데 저는 복습조차 안한다면

이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이겠습니까!! ㅠ ㅠ

예전 광고가 생각납니다. ㅋㅋ

아이스크림 광고였죠.. "줘도 못먹나??" ㅎㅎㅎ

안대표님께서 열정을 다해서 강의해 주시는 만큼 꼭 그 이상의 결과를 얻으라는

멘토님의 말씀으로 알고 실천으로 옮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매주마다 안대표님의 강의를 들으러 가는 날이 기다려지고, 가서도 너무나 즐겁고,

끝나고 나서 커피타임을 갖는 것도 정말 정말 행복했습니다. ㅋㅋ

앞으로 4주정도밖에 남지 않아서 벌써부터 서운하긴 하지만, 평생의 인연이라 믿고 있습니다.

안대표님!! 박실장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의후기가 많이 허접하지만, 제 마음을 담으려고 주저리 주저리 적었습니다. ㅋㅋ

그냥 나오는대로 적는게 더 솔직해 보여서요... ㅋㅋ

이번주 목요일 특강때 뵐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