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드디어 마지막 한번의 강의만 남겨 놓고 있습니다.



지난 6주차의 수업 뿐만 아니라 지난 6주간의 수업을 돌이켜 보면

아직 서툰 초보인지라 아는것보다는 배워야 할것이 더 많기에

한주 한주 다니다 보니 햇병아리인 제가 조금은.....아주 조금은 알아가는것 같아 조금은 흐믓하네요

6주간 열강을 해주셨던 쌤! 감사드리고 마지막 한주의 수업도 열정적으로 수업을 해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물론....이 시간 공부를 해보겠다고 혼자 앉아서 차트를 보니...한숨만 나오는건...왜 일까요? ㅎㅎㅎㅎ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하다보면 나아지겠죠?

우리 모두 행복한 부자가 될 때까지 포기 하지말고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