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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트강좌 수강후기 ]   앞으로의 부동산 투자에 대한 자세는 어떠해야할까요?     [ 글쓴이 :   조대   등록일 :  08-10-24 (18:49:12)    조회수 :  6506 ] 주가도 반토막나고 해외펀드도 반토막나고, 금리는 오르고 경기는 침체되고  부동산 경매도 이제는 3차 유찰도 흔히 눈에 띄는 시대가 왔습니다. 선생님의 말씀대로 앞으로 저점 부동산 투자가 큰 이익을 줄수 있다는 말씀에 위안은 돼지만 확신이 안서는 이 불안감을 어찌 없앨 수 있을까요 ? "부동산 대폭락시대가 온다"라는 책을 쓴 저자는 앞으로 3-5년간은 부동산이 침체와 하락을 할거라고 하고 오늘자 기사 "세계경제를 뒤덮고 있는 금융위기 먹구름이 걷히는데 1∼2년이 필요하고, 2010년 상반기에나 회복 기미가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삼성경제연구소 정기영 연구조정실장은 24일 제주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3차 제주경제와 관광포럼’에서 “대공황이 발생하지 않겠지만 심각한 경기침체는 피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정 실장은 “경기 침체를 회복하는 속도는 빨라야 1∼2년 정도”라며 “내년에는 상당한 경기 침체로 세계 경제가 굉장히 어려울 것 같고, 2010년 상반기에 어느 정도 경기 회복 기미가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관론자들은 경기 침체가 4∼5년 정도 지속된다고 보고 있지만 일반적 예상으로는 2∼3년 정도면 회복된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 실장은 한국 경제가 다시 국제통화기금(IFM)의 구제금융을 받는 사태가 올지를 묻는 질문에는 “한국의 외환보유고는 중국의 1조8000억달러, 일본의 1조달러보다는 작지만 세계 6위(2380억달러)이고, IMF 때와 비교하면 기업이나 가계 부분이 상대적으로 상당히 건실하기 때문에 재발 가능성은 상당히 희박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한국 금융시장에서 불안성이나 변동폭 확대가 상당기간 지속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금융쪽에서 일어난 엄청난 지진으로 실물경제에 어느 정도의 쓰나미가 덮칠지 가늠하기 어렵지만 미국이나 유럽의 경기 침체 양상으로 봐서는 엄청나게 큰 파도가 밀려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처럼 98년 IMF보다 더한 지금의 상황 (98년은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에 한정된 상황, 현재는 전세계적인 상황)에서 자산을 투자하여 부동산에 투자하였다가 고금리와 실물경제의 악화로 매매와 임대에 실패할 경우를 생각하면  투자를 결정하기 어려운 공포심이 가장 큰 문제이겠습니다. 1-2년이든 2-3년이든 이러한 침체기를 견디기위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과거를 토대로 한 앞으로의 부동산 투자의 방향과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두려움을 없애기위한..... 감사합니다 댓글 보기 [2] 황금비 와~ 선생님께서 궁금해하시는 내용을 안그래도 준비하고 있는데... 11월 5일 기수들 모임에서 그 주제로 준비하고 계십니다. 꼭 시간을 내셔야겠네요 ^^ 칼럼 내용으로도 조금은 위로 받으셨으면 하네요... 08-10-24(19:40) 안동건 많은 시장에 불안감이 높아 지고 있네요.. 급하게 내려가면 급하게 올라와야 하는데, 지금은 그 세력의 힘으로 누름이 워낙 강하게 느껴지네요.. 지금은 공포감을 유도하는 장세입니다. 그 속에 깊게 들어갈수록 가지고 있는 자산을 다 날려 버리게 됩니다. 조만간 만나서 얘기를 하겠지만, 지금의 장세는 공포유발 장세입니다. 조금 있어 다른 조건들이 나올것 같습니다. 08-10-27(13:44) 댓글을 쓰시려면 로그인 하세요! Total : 250, Page : 13 / 14 No. 제         목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0  하루 강의를 듣고 [1] 백두촌살 6592 09-04-15 29  잉꼬마눌님의 3월 특강 강의후기~ [1] 박실장 6338 09-03-19 28  이번에 드뎌 정규과정을 모두 들었습니다. 성검 6669 08-12-18 27  상가 차트? blue 6592 08-12-07 26  챠트강의 후 바로 현장에서 써먹었습니다. [1] 성검 6597 08-11-10 25  ktx별관 강의 후기 [4] 잉꼬마눌 6650 08-11-06 24  5기 강의 후기 [1] 케빈 6364 08-10-28 23  좋은강의 고마웠습니다. [2] jyh3143 6330 08-10-28 22  아쉬워서 어떻게하나... [2] 데니 6351 08-10-28  앞으로의 부동산 투자에 대한 자세는 어떠해야할까요? [2] 조대 6506 08-10-24 23  ^^!강연 후기에용^^~ 억이 쓰고 갑니당 [1] 억이 5937 08-08-24 19  새로운 강의를 접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 [1] dia21kim 6447 08-08-15 18  강의 넘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3] 행복한미소 6373 08-07-25 17  지금은 열애중... [4] 블루칩 6314 08-07-09 16  너무나 아쉬워요.. [3] 최고수 6303 08-07-06 15  국수삶는 쿵후팬터가 6주후에 용의 전사가 된다아~~ [3] 황금똥 6842 08-06-20 14  차트강의 후기 [1] 데니 6568 08-06-17 13  감동 그자체 [3] 블루칩 6442 08-06-13 [First]  ◀  [11] [12]  [13] [14]    ▶   [14] 제목 별명 글쓴이 내용 글번호 댓글    = 오늘 추가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