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한다면 강의 받는 내내 새로운 무기를 하나 들고 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안대표님의 강의는 뭐랄까요.. 부드러우면서도 중간에 한번씩 콕콕 찍어가는 강함을 함께 가지고 있었습니다.

가끔씩 남들이 보지못하는 것을 본 기분이랄까요?
그것은 남들과 비교할 수없는 새로운 능력을 가지게 된 것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우와!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
똑깥이 보는 정보인데,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이렇게 바뀌는 것이구나'

이런 생각들을 이제는 저도 해야 겠더라구요.
똑같이 교육 받았지만 난 그것을 저의 무기로 활용을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남과 똑같아서는 남을 이길수 없다 라는 말이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이번기회에 남과 다를 수 있는 나로 좀더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이번에 같이 공부 하셨던 여러 선생님들도 정말 열심히 하셨지요.
사실 직장, 생업에 종사하시면서 교육 받기란 정말 어렵거든요.

피곤한 몸을 이끌고 밤 늦게까지 열공하신 선생님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 힘들게 배우신 만큼 많이 활용하시고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싸! 나도 번창해야지..ㅎㅎㅎ

모두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