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과거의 배경과 결과 등의 해석을 통해 

현재를 비추어 보려하는 것이겠죠.

물론 시대적 상황이나 가치관 등은 달라질 수 있겠지만, 

궁극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하게 하는 것은 인간의 욕망이나 탐욕이 아닐까 싶습니다...

처음에는 부동산의 흐름을 챠트로 공부한다고 하니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관심있는 부동산 종류, 지역은 있었지만

투자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막연하기만 해서

제 나름대로 인터넷검색하고 주변 부동산관계자들에게 물어보고 했었는데요..

이제는 그러한 방법들보다 훨씬 과학적이고 검증된 무기를 장착하게 되었네요.

경매를 배우면서부터, 한동안 경매만을 통해서 부동산에 투자하려 했었는데요,

소장님 강의를 통해 부동산 매입의 다양한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병아리 투자자의 길은 아직 갈 길이 멀구나 싶네요...

수강생들은 싫어라 하겠는데요.

경쟁자들이 늘어나게 되니까요 ~ ^^

보강까지 챙겨주시는 배려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