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잘려서 이어서 씁니다.

또한, 안교수님 이하 회장님, 부회장님, 고문님 등등의 고수님에게도 많은 조언을 아낌없이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특히 회장님은 군산에서, 달동공인 대표님께서는 울산에서 수업을 위하여 올라오시는 열정을 보면서 많은 동기 부여가 되었습니다. 또 우연히 부회장님과 집 방향이 가까워서 친해지게 되었는데, 서로 투자 성향도 비슷하고 성격 자체가 비슷해 요즘 너무 재미있게 투자하고 있네요~ 그리고 저하고 나이대가 비슷한 한제헌님과 사모님을 만나뵈서 너무 반가워요~ 덕분에 맛있는 간식도 많이 먹고 아직 부동산은 초보이시지만 열정이 있으시니 조만간 좋은 결실 있으실 듯하구요~ 구리, 잠실에서오시는 회원님들 도 같이 수업 듣게 되서 반가웠구요~ 해피머니에서 오신 형님도 반가웠습니다. 이렇게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으시고 항상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분들을 만나뵙게 되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정규 수업은 오늘 끝나지만, 앞으로도 계속 연락하고 지냈으면 좋겠구요, 이렇게 정규반이 끝나서 RME와 또 회원님들과 끝나는게 아니라 클럽반이라는 좋은 기회가 있어서 너무나 다행이구요~ 저는 다음 주부터 클럽반으로 갑니다. 클럽반에서 훌륭하신 선생님들과 만나 뵐 생각을 하니 너무 흥분이 되구요~ RME를 알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또한 안교수님이하 여러 회원님들 수업 하시느라 들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구요, 개개인의 앞날에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홍성진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