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월부터 차트강의를 듣기 시작한 10기 회원이며, 부동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올 3월부터입니다. 경매강의부터 시작이 되었는데요, 당시만 해도 부동산에 관한 지식도 없고, 내가 투자한 곳이 오를지에 대한 확신도 없기에 마음속에 결단이 생기지도 않는 시기였습니다. 한마디로 뒤죽박죽 이었는데요!!
차트강의를 들으면서, 서울 및 수도권의 부동산 시장의 흐름이란 것에 대해 알게되고, 그중 으뜸은 각 지역들의 개발호재에 대한 정보를 뉴스나 신문보다 먼저 알수 있다는 사실에 굉장히 놀라웠습니다. 이건 정말 전문가들이 잘 알려주지 않는 내용들이라 생각합니다. 인터넷 카페만해도 이젠 구의회나 서울시의회에서 쉽게 얻을수 있는 정보를 타부동산 카페에서는 정보를 어떻게 찾는지는 알려주지않고 해당 파일만을 올려주는 실정입니다. 이것만봐도 남들이 쉽게 공개하지 않는 지식인데요!!! 거기다 각지역의 연결벨트까지 더하니 가히 엄청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부동산차트강의는 저에게 있어 투자지역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는데요!!! 저는 이부분이 차트강의를 통해서 가장 많은 얻은 부분입니다.
그리고 지난 7월 9일 김포 와 의정부를 동시에 경매를 통해 입찰을 들어갔는데요, 생전 처음 입찰 이었습니다. 김포는 23명이 입찰해서 그중 2등과 200만원 차이로 낙찰이 되었고요, 의정부는 15명이 입찰해서 떨어졌습니다. 대표님이 수업시간과 3교시에 추천한 곳이었는데요, 당시에 입찰가가 관건이었는데요. 대표님과 신이사님의 도움으로 낙찰가에 대해 도움을 받았습니다. 강의중에 경매특강이 있는데요. 예상 입찰가를 맞추는 것입니다. 특히 김포는 신이사님이 뽑아주신 입찰가에 입찰했다면, 2등과 50만원 정도 차였는데요. 저희가 노파심에 더 입찰가를 썻지만, 저희에게 낙찰이 되었을 때 그 놀라움이란, 아직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결과적으로 아직 김포 및  의정부가 상승곡선을 그리지고 못하고 있으나 장기적으로 본다면 괜찮은 수익을 안겨 줄거라 믿고 있습니다.
현재는 같이 낙찰을 받은 누나와 자양2동에 일반매물을 계약 준비중인데요, 이곳 또한 대표님이 늘상 이야기 하신 곳이죠.... 아직 자양2동은 성수동과 같은 분위기는 아닌데요. 그리 본다면 아직도 투자의 시기는 놓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쓰고 보니 상당히 기네요!!! 짧게 써야 하는 거인디....요 몇주간 대표님과 그 밖에 다른 분들에게 너무나 도움을 많이 받아, 그리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