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부산으로  짧지 않은(?) 7주간 동안 의 강의 넘 잘 들었습니다.

막연하게 여기가 좋다..저기가 좋다 누구의 말에 솔깃해서 나 나름의 투자방식도

없이 많진 않지만 그렇게 투자를 해 왔었어요.

그러다 컨설팅 회사를 접하면서 믿고 맡겼던 투자에서 손실을 맛보고 이런식으로

투자를 해선 안되겠구나 싶어 나도 공부를 해야 겠단 생각을 했지만

막연했어요..

경제 신문을 많이 읽으면 도움이 될거라 하지만 감을 잡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러다 지인의 소개로 차트강의를 알게 되었고 막연하게 감으로 .. 소문으로 투자하던

방식이 아닌 과학적으로 투자를 할 수 있게끔 고기를 잡아주는것이 아닌

낚시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과거의 경험으로 현재.미래의 모습을 예측할 수 있고

언제 들어가고 언제 나와야 할지를 알 수 있도록 배웠습니다.

공급 물량 파악을 해서 투자를 고려 해야 함을 알았고

경매로 접급해서 투자하는 방법도 알았습니다.

모두가 새롭고 흥미로운 분야였습니다.

먼 길까지 오셔서 긴 여정 함께 해주신 안동건 교수님. 박실장님 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