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 책에서 감동 깊게 읽었던 부분이 생각이 납니다..

마을에 우물이 없어서 강에서 마을까지 우물을 배달하는 사업을 2명의 사업자에게 용역을 준다...

1명은 양동이와 지게 인부로 물을 배달하였고

1명은 몇달 동안 어디로 사라져서 나타나지 않더니 수도관 공사를 하고 마을에 수도 들여 놓아서

평생 동안 돈을 버는 시스템을 만들었다는 내용

결국은 부자아빠는 자기외에 시스템을 설계하구 구축하고 만들어서 판매할 수 있는 사람이구

가난한 아빠는 그저 노동의 대가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라구

직장에 다니면서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면서 시간의 부족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으며,

시스템의 구축이 결국은 재테크의 시간과 노력을 줄이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챠트 교육이 나에게서 엄청난 시간을 절약하게 하는 도구이며, 시장을 바로 볼수 있는 돋보기와 시장전체를

거시적으로 바로 볼수 있는 눈을 가질수 있게 해주었다...

내가 구축하는 재테크 시스템 내에 부동산 분야에 아주 중요한 도구와 눈을 가지게 되어서 챠트 교육에

아주 만족하며, 재수강으로 도구를 사용하는 법을 완전히 배워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