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 갯수 [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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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건 | 갑자기 어떤 분의 말이 스쳐가네요.
달러가 휴지조각이 된다면. 우리원화는 어찌 될것인고...
안드로 메다에서 x닦는 휴지로도 쓰이질 않을 것이다....
그만큼 가치없어진다는 뜻인것 같은데.. 설마 한날에 그리 되겄습니까... 새로운 통화가 대체하겠죠. 마치 리디노베이션 처럼요. | 12-11-14(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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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너 | 올해도 한해가 마무리 되어지고 있습니다. 이루어 논것은 없고 나이만 먹네요...
만약 미국이 달러를 포기한다면, 어떨까요? 이런일이 발생될 확률이 과연 낮을까 생각해봅니다. 미국이 달러를 포기한다하여, 미국이 망하는 것은 별게의 문제라 봐야 하지 않을까요?
전세계적으로 현재 실물의 대표격인 금보유을 가장 많이 한 나라는 미국이며, 뒤를 이어 유럽입니다. 유럽도 유로화가 붕괴 직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을 팔지는 않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외환보유고의 비중에서 금 보유를 늘리고 있죠...
중국또한 그렇죠.... 달러의 가치??? 이러한 달러의 가치에 원화의 가치는 과연 어떨까요??? 뭐~! 항상 과거에 답이 있었죠... | 12-11-06(2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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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실장 | 자료를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이 활용 가능한 곳입니다 ^^
어떻게 보는 방법들과 원 소스들을 알려드리니 누구나 전문가가 될 수 있는 과정을 알려드리죠
조만간 열리게 되는 교육에 함께 참여하시면 더욱 좋으실 것 같습니다~ | 12-10-09(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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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부처귀재 | 안녕하세요. 오늘 특별한 배려를 해주시어 소중한 자료를 보고 있습니다. 차트를 이용한 부동산 분석이 이렇게 세밀한지 몰랐습니다. 정말 대단한 실력이십니다. 감탄 그 이상입니다. 소중하게 작성하신 자료 따뜻한 마음으로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2-10-04(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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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너 | 넵 대표님덕분에 저는 잘지내고 있습니다. 대표님도 잘지내고 계시죠!!^^
앞으로 장시간 참 힘든 세상이 올듯합니다.
뭐하나 좋아 보이는 것이 없는데, 국가신용등급이 오르고, 버냉키가 돈을 푼다하니 주식이 찔끔 오르고, 그것도 모자라 시장은 버냉키에게 돈을 더 풀라고 요구 하고 있습니다.
우니나라 대부분이 수출로 먹고 사는데, 것도 사줄나라가 잘 나가야 수출이 되는 것이 아닌가요?
지금 유럽이나 미국 이 상황이 좋든가요? 미국이 힘드니 중국이 휘청하죠?
지금 부동산인건 주식이건 폭락해야 맞지 않나요? 계속 돈을 풀어 현재의 자산을 지키고 있는것이 맞지 않나요? 주변을 한번 잘 보세요! 매일 피부로 느껴지는 것이 있으시잖아요~~
그리스가 이탈리아가 기축하자하니 난리 치잖아요! 누가요? 국민이요. 뭘 요구하고 있죠. 돈을....
어자피 가야할 방향은 정해져 있다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대표님과 알엠이 회원분들 추석 잘 지내세요..... | 12-09-29(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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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건 | 잡초님 올만입니다. 시장이 서서히 방향을 틀어가는데도 정치권 및 정부의 느린 대응으로 터널을 어렵게 나오고 있는 모습이네요 왜 그리 불신이 만연했는지 여러번 속아서 그런것인가요? 여러번 오해해서 그런것인가요? ^^ 성낸놈만 바보가 되어버리게 만드는 시장이네요 ^^ 잘 지내져? | 12-09-25(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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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초 | 버냉키가 윤전기를 새로 들여놓았나 봅니다.^^
3차양적완화를 실시한다 했죠. 달러를 무제한 적으로 찍겠다는 것인데, 그럼 과연 누가 달러를 믿을 수 있을까요? 미국이 이렇게 자국의 통화유통량을 늘리면 다른 나라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 결국 EU도 중국도, 일본도, 한국도 윤전기를 돌려야 하지 않을까요?
어쩌면 너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해결방법이 없으니까요!
여전히 기차는 종착역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기차는 종착역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기차는 종착역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기차는 종착역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 12-09-22(1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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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건 | 안철수 출마 선언이 명불 허전이네요.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단지 널리 퍼져있지 않을 뿐이다
맞는 말입니다. ^^ | 12-09-19(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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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건 | 시장의 여름국면은 일단 곡선을 그린것 같네요.
전세알아보는 사람들도 저번주를 기점으로 서서히 늘어나는 것으로 봐서, 이사철의 시작으로 봐야겠네요.
시장은 또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드는 것 같네요. | 12-08-30(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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