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 갯수 [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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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비 | 어제 많은 분들이 오셔서 새로운 것을 보셨네요...
비가 오고 있어 조금은 걱정되지만
오늘은 조금 더 진한 내용들이 나올거라 기대합니다~ | 11-10-14(0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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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건 | '세상은 저지르는 사람의 몫이다.' 어느 성취하신 분의 말인데, 잊을뻔 했군요. ^^ 새롭게 저지릅시당. | 11-10-12(1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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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비 | 이번주 13일/14일 양일간 특강이 진행되고
다음주 21일에 차트정규반이 열립니다.
올 해 마지막 정규반이 될 것 같네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11-10-10(1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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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건 | 밤 기운이 찬 흙과 같이 청명합니다. 축시라 그런가?
오늘따라 밤에 구름도 없고, 달과 함께 별들이 송송송 있네요
무언가 해야 한다는 것은 스트레스를 주지만, 무언가 하고 싶다는 호기심은 신기하게도 그 스트레스를 이기게 해 줍니다.
10월이 다가오는 가을에 여러분의 호기심은 어느곳으로 가고 있나요 | 11-09-2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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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건 | 늦었지만, 어제 강의 잘 들었습니다.심사장님 ^^
예전에 어느지인께서 답은 알려주는 것보다 찾아 내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한가위 보름달을 보면서, 그 힌트를 찾아 보심어떨까요 ? 메리 추석입니다.
| 11-09-09(2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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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날드 | 열심히 살았는데도 자꾸 가난해지는게 오늘날의 경제구조가 아니가 합니다. 추석을 맞이해서 거의 모든 물가가 20%이상 오르는 초
인플레를 장바구니에서 더욱 절실히 느낍니다. 지난달 보다 더
절약해야하는 장바구니는 점점 더 가벼위지니 말입니다.
목을 쳐 죽이면 2개의 목을 불을 뿜으며 달려드는 히드라라는 괴물이 우리 심장을 자꾸 조여옵니다.
헤라클래스는 발상을 바꾸어 히드라의 목을 쳐도 소용없으니
심장를 쳐서 죽였다고 합니다.
히드라는 금융이자, 물가, 쓸데없는 보험등등,...
헤라클래스의 지혜가 간절히 필요한 시대입니다.
히드라의 심장을 칠 무기를 가르쳐 주세요!! | 11-09-07(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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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날드 | 어제 심사장님의 실전강의 참 재미있었읍니다.
부자아빠의 시스템을 만들고 계시군요. 생각에 머무르지않고
행동으로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드시는 것을 보고 이미
성공의 대열에 함께하고 계시구나 하고,,
함께하게 해 줄래요?? | 11-09-07(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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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챠트귀신 | 저번에 참석못해서 근한달 된것같네요. 시장변화는 어떤지 이따뵙겠습니다. | 11-09-06(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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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건 | 이제 아침 저녁으로 제법 찬바람이 불어오네요. 가을입니다. | 11-09-05(2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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