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 갯수 [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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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비 | 역할과 선택...
매 순간 어떤 것을 할것인지, 무엇을 먼저 할 것인지 등등
오늘따라 무척 고민하게 되네요... | 08-07-23(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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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건 | 인간이 너무 편한 것을 추구한다.. 그것이 많은 환경을 파괴한다. -30년 경력의 이발사님께 머리를 자르며...
편한것을 추구하려고 태어났을까 싶기도 하고...
더 잘 알기 위해서 태어났을까 싶기도 하고...
머리를 시원하게 잘랐습니다. 오랜만에 두피 맛사지 까지 해주시고, 오후의 찌뿌등함이 사라지는 그런 날이네요.. | 08-07-22(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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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니 | 비가 내리고 나니 하늘이 말도 못하게 화창해졌네요. 앞으로도 서울 하늘이 지금처럼 깨끗하면 더욱 좋겠어요. 회원님들 이제 더위가 다시 시작되려나본데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08-07-22(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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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칩 | 물질적인 것보다 마음의 여유를 찾아
작은것을 소중히 여기며
설레이는 기대감과 감탄할수 있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 08-07-22(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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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건 | 사무실에 물길의 흔적이 있네요...
여기저기... 1층인데.. 잠기었다는 얘긴가... 비가 많이 와서.
많이 깨끗해진 월요일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08-07-21(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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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비 | 즐거운 한 주의 시작입니다~
주말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좀 그랬는데...오늘은 안오네요
비 피해는 없으셨죠? 다들 잘 지내셨길 바라며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짬뿌님~ ^^ 넵...자주 할께요~) | 08-07-21(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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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칩 | 지금 해가 떴어요.
대표님 다시 술을 왕창드시고 주무셔서
꿈에서 다시 답을 찾아서
알려 주세요.
너무 오래 주무시지 마시고
답을 잊어먹지 않을 많큼만 주무세요 | 08-07-20(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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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칩 | 어제 종일 비가 내리다
저녁에 잠시
햇살이 비쳤는데 반갑더라구요.
천둥과 번개가 치고 있습니다.
태풍 갈매기가 가뭄에 단비가 되어
대지를 적셔주리라 생각하며....
가함사님들
내일을 위하여....
| 08-07-20(0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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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짬뿌 | 황금비 님. 문자 자주 주세요.
관심이잖아요.^^ | 08-07-19(1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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