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 갯수 [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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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쾌한 | 햐~~~, 이런 한 줄 수다방을 언제 만드셨데요? 이거 있는 줄
몰라서 들어왔다 그냥 나가고 들어왔다 기냥 나가고 발자국 찍을 때가 없더만...소리 소문 없이 언제 만들어 놓으셨네...ㅎㅎㅎ 참 좋네요...아들내미가 방학이라 저도 방학이예요...오늘 무지 더웠는데 보양식(?) 좀 드셨나~~~ | 08-07-29(2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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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비 | 중복입니다~ 다들 맛난 점심들 하셨나요?
오늘의 만남이 왠지 굉장히 오랫만인듯한 느낌이 듭니다.
또 부지런히 준비해야지...^^ | 08-07-29(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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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건 | 와우. 비가 그쳤네요. 시원한 하루가 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앞으로 하루에 한마디씩 명언을 올려야 겠네요 | 08-07-26(1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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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칩 | 오늘도 거울을 보며 크게 웃고, 행복한 하루를 시작 하시길....
| 08-07-2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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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칩 | 오늘도 소리내어 많이 웃었어요.
역시 표현을 잘 하시네요.
댓글을 보며.... | 08-07-25(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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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건 |
설령 당신이 현재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거나, 혹은 치명적인 불치병의 진단을 받았다할지라도, 그리고 재정적 파산 상태에 처해 있다고거나 이혼의 와중에 놓여있다 할지라도, 당신은 여전히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완벽한 자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현재 당신이 서 계시는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말입니다.!!
- 마법의 열쇠 중에서
행운과 행복이 머무는 곳 바로 당신입니다. | 08-07-25(1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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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건 | 오늘은 계속 비가 오네요.
아마도 열받은 지구를 태풍이 식혀 줘서 그런지...
다시금 장마가 불어오는 것 같네요...
지구도 지금 정상이 아니네요. 약간의 이상 기후가 있네요.
지구도 몸 보신 해야 할 터인데... | 08-07-24(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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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칩 | 저도 어제는 바빴어요.
약속을 깨며 (워낙 철저하신 분이라 질책이 있었어요)
정리가 안 되니 정신이 없었어요.
가함사님들 오늘도 "화이팅" | 08-07-24(0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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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건 | 오늘은 참으로 다변화 하는 선택이 왕창 밀려오는 하루였네요.
중요한 선택을 여러번 해야 하는 순간. 어떠한 내면의 흐름에 따라가는지... 다사다난 했던 하루가 머흣머흣.. 빌물 처럼 흘러 가네요... 어떠셨나요? 저만 그랬나요? ^^ | 08-07-23(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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