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능할까?

특강을 듣고 부동산을 보는 새로운 기준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정규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특강부터 시작해서 정규강의까지 8주간의 시간동안 비수기 여름 휴가가 있었고, 중국발 위기 소식으로 금융권이 출렁거렸고, 북한에서는 공격개시 시간까지 잡아둔 상황에서도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시장의 출렁거림에 어지럽지 않기 위해서는 자기만의 기준이 필요하고 그 기준이 있기에 우리는 당황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기자들의 여론몰이에 당하지 않고 그것을 이용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항상 예의주시 하고 있습니다. 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그리고 우리는 대응하려고 할 뿐입니다.

이것이 정규과정을 듣고 난 후의 달라진 모습인것 같습니다.

나만의 기준을 만들어준 강의였기에 수강전과 후는 달라져 있었습니다.

강의를 수강하는 8주동안 부산에서 서울까지 주말마다 다니면서 마음의 목표를 세웠습니다. 수강기간 내에 부동산 매수 한건 해 보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여러 물건을 그렇게 흘려 보내다가 종강하는 날 행운을 주는 펜으로 계약서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고 살펴주신 안동건 대표님께 특별히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수업준비에 고생하신 박실장님 감사합니다.

부동산 투자의 첫발을 안동건 대표님과 함께 내 딛게 되어 행복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