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를 처음 접하고 들을까 말까 고민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주차를 앞두고 있다니 시간이 참 빠르네요

이렇게 큰걸 얻으려고 시작한게 아니었는데 마지막을 앞두고 있는 이 시점

정말 많이 성장한 자신을 돌아보며 참 잘한 결정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6주의 시간동안 때때로 어려울 때도 있었고 재미있을 때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모두 좋은 추억으로 남아 제 투자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항상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신 대표님,

안팎으로 애 많이 써주신 실장님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또한 열정으로 함께한 52기 여러분 모두 성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