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서 들었던 3주와 부산에서의 7주간 짧지않은 시간동안

새로운 세상의 경험이라 할만큼 많을 걸 얻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첨엔 따라가지 못해서 헤메기도 했는데 어느덧 마지막 시간이네요.

저에게 이 강의를 소개 해 주셨던 분이 투자의 터닝 포인트가 될거라고 하셨는데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거 같아요.

과거의 경험으로 현재.미래의 모습을 예측할 수 있고 사고팔아야 할 시점과

공급 물량 파악을 해서 투자를 고려 해야 함을 알았고

경매로 해서 투자하는 매력있는 방법도 알았습니다.

모두가 새롭고 흥미로운 강의였습니다.

먼 길까지 오셔서 긴 여정 함께 해주신 안동건 교수님. 박실장님 넘 감사드립니다.

다음 부산강의 또 들을거에요~ㅎ